영주시 휴천1동, 충혼탑 주변‘말없는 사랑’을 심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4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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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휴천1동(동장 전재우)은 지난 18일 충혼탑 주변에 ‘말없는 사랑’이란 꽃말을 가진 ‘황금달맞이 꽃’ 야생화 화단을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한 야생화 화단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화한 선조들의 얼을 기리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후대에 나누고자 ‘말없는 사랑’이란 꽃말을 가진 ‘황금달맞이 꽃’을 심었다.
영주시 휴천1동에 소재한 충혼탑은 1985년에 건립하여 현재 960여 호국 영령들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고, 매년 6. 6일 현충일에는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을 모시고 현충일 추념행사를 가진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휴천1동 새마을부녀회장(김종순, 여)은 ‘호국영령이 잠들어 있는 충혼탑에 아름다운 꽃말을 가진 야생화 화단을 조성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나라를 한 번 더 생각하고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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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4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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