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립 교향악단 상임단원 첼리스트 한영준씨, 나눔으로 함께하는 첼로독주회 열어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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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첼리스트 한영준(45)씨가 지난 4월 19일, 대구 우봉아트홀에서 관람객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으로 함께하는 첼로독주회를 열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 날 독주회는 관람료를 일절 받지 않는 순수 재능기부로 진행, 바하의 ‘첼로소나타’와 ‘무반주 첼로 모음곡’, 비발디의 ‘두 대의 첼로를 위한 협주곡’, 슈베르트의 ‘아프페지오네 소나타’ 등을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영준씨는 관객 1명당 1,000원씩을 매칭 기부한 금액과 우봉아트홀 로비에 설치된 사랑의 열매 모금함을 통해 답지된 금액까지 더해 마련된 성금 39여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대공)에 전달했다.
현재 경상북도립 교향악단 상임단원으로 활동중인 한영준씨는 “많은 분께서 지역 나눔문화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한 이번 독주회를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나·가족·이웃이 나눔으로 하나될 수 있도록, 재능기부를 통한 특별한 음악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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