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한마음봉사단 사랑의 집수리활동에 구슬땀 흘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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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봉사단(단장 김정석)에서는 지난 23일 건천읍 소재 장애인세대에 대하여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마음봉사단이 발족 후 177번째 실시하는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노후 되고 낡은 지붕과 부엌 싱크대, 전기시설, 도배, 장판 교체와 페인트 도색까지 하여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세대의 열악했던 주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주었다.
「법무부 법사랑위원 경주지역연합회」부설인 한마음 봉사단은 2003년 창단하여 올해로 11년째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15명의 회원 모두가 각자의 재능과 노력을 기부하여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해 오고 있는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다.
김정석 단장은 “이번 집수리로 끝이 아니라 대상가구에 대하여 앞으로도 계속 연계하여 설, 추석 등 명절에는 후원물품도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주위의 소외계층에 대하여 나눔을 실천 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에, 윤승의 건천읍장은 “저소득취약계층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세대들에 대해서 여름 장마철이 다가옴에 따라 지붕누수 등으로 걱정이 많았다”며,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하루 종일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해 준데 대하여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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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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