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계림연합시장 중심상가 세월호 추모 및 희망의 메시지 나눠
“기적같이 태어났으니 기적같이 돌아오세요...”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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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발생해 수많은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온 국민이 충격과 슬픔에 빠진 가운데 경주중심상가에서도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의 무사기환을 기원하는 희망의 메시지 보드가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메시지 보드판은 중심상가 고객쉼터 외벽와 패션의거리(디스커버리 앞)에 각각 설치됐다. 중심상가연합회(회장 이정환)는 “충격적인 사고로 전 국민이 슬픔에 빠져 있는 가운데 우리 상인들과 시민들도 함께 아픔을 나누고, 생존자가 반드시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끈을 놓지 않기 위해 메시지 보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민들과 관광객 상인들은 “제발 기적이 일어나게 해주세요..”, “기적같이 태어났으니 기적같이 돌아오세요..” , “무능한 어른이어서 미안하구나..”, “우린 희망을 버리지 않습니다. 꼭 돌아오기를...” 등 메시지를 남겼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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