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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적지 환경미화원 근무복 개선

시민, 관광객 미소로 이어져!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28일
ⓒ GBN 경북방송

봄을 맞은 요즘 대릉원을 비롯한 경주시 주요 사적지에 근무하는 환경미화원의 근무복이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경주는 전국 최고 수준의 깨끗한 관광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쾌적한 화장실과 아름다운 관광 환경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동해 온 사적지 환경미화원들의 존재를 아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

그러나 올 봄을 맞아 경주시 사적관리과에서는 관광 경주의 위상에 맞추어 사적지 환경미화원들에게 획기적으로 개선된 밝고 세련된 근무복을 지급하여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GBN 경북방송

환경미화원들의 밝은 미소와 친절한 안내에 세련된 근무복이 관광객들의 미소로 이어지면서 경주에 대한 신뢰와 사랑이 더욱 커지고 스스로 행락질서를 지키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경주시에서는 이번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더욱 깨끗한 사적지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는 가운데 올 여름을 대비해 더욱 세련된 하절기 근무복을 미리 준비해 놓고 있는데, 벌써부터 시민들은 환경미화원들의 하절기 근무복에 대해 궁금해 하는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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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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