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 2호사업 교촌동에서 실시
자원봉사, 느낌 아니까~ 스타빌리지 2호 만들기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04월 28일
|  | | | ⓒ GBN 경북방송 | | “우리마을 골목에 사람꽃이 활짝 피었네요. 자원봉사자들의 세심한 손길이 봄햇살같이 따뜻해요.”
(사)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25일 교촌동 경로당과 나눔의 집을 중심으로 자원봉사단체, 교촌동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하여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 2호」사업을 진행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날 20개 단체 1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도배 및 장판교체를 비롯해 집수리, 노후 전기 보수, 방충망교체, 미용서비스, 장수사진, 타일벽화(희망메세지) 및 벽화그리기, 원예활동(나만의 화분만들기), 자장면 급식, 교통정리, 수지침․뜸․손마사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마을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집수리를 지켜보던 주문곤(76)씨는 “나이 들고 몸이 불편해지니 집수리는 엄두도 못 냈었는데, 여러분들이 도와주어 너무 고마워요. 이 집에서 살아가는 동안 평생 잊지 못 할겁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교촌동 무료급식소인 나눔의 집(회장 우현옥)에는 쉼터가 만들어졌다. 우현옥 회장은 “매주 화‧금요일마다 점심을 무료로 제공해오고 있는데, 방에 앉을 자리가 없어 밖에서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을 볼 때마다 죄송했어요. 이젠 걱정을 덜었으니 더 많은 분들께 식사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워했다.
또, 징검다리봉사회(회장 이원하)는 “저희들이 작업하는 동안 주민들이 많은 격려와 따뜻한 말을 해 주었어요. 정이 넘치고 온정이 느껴지기에 더욱 많은 일을 해주고 싶은 행복한 시간이었어요”라고 전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영천시 관계자는 “유수기업 유치와 더불어 항공과 말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영천의 발전상은 모두 지원봉사자들을 비롯한 시민 모두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참석자들을 격려하였고, “나눔 봉사 배려의 시대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과 함께 시민행복시대 행복영천만들기에 앞장서자“고 인사했다.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 사업은 지난 2월 25일 고경면 부리마을에서 스타빌리지 1호 조성을 성공리에 마쳤고, 이번 교촌동 스타빌리지 2호에 이어 9월경 3호사업이 예정되어 있다. 향후 자원봉사자 역량 및 주민들의 공동체의식을 키워 나가며, 자원봉사의 행복씨앗들이 영천 전역으로 확산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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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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