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경주 원로들, 최양식 경주시장예비후보 지지 기자회견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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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식 전 경주시장을 비롯한 경주의 원로 몇이 28일 오후 2시 30분 최양식 새누리당 경주시장 예비후보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선언을 했다.
진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이들과 유가족 모두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한다는 말과 함께
이원식 전시장은 “우리들 스스로가 원로라고 하기엔 좀 어색하다. 그래서 경주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불러달라”고 하면서 “경주를 이끌 다음 시장으로 최양식 후보가 가장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오늘 발표한 선언문 내용이다.
-선언문- 존경하는 경주시민여러분!
오늘의 경주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전환의 시점을 맞고 있습니다. 경주의 과거는 경주의 현재와 미래를 더 이상 속박할 수 없습니다. 경주시민은 2000年의 긴 歷史의 囚人이 아닙니다. 당당하게 희망의 미래를 준비하는 역사의 주인입니다. 미래를 위해 오늘을 살아가는 경주시민은 바뀌어야 하고 역사의 속박에서 벗어나 창조적인 사고를 하는 적극적이고 도전하는 시민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변화의 시점을 맞아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지도자를 세워야 합니다.
우리원로들은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경주의 지도자는 다음과 같은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덕성 첫째, 높은 도덕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둘째, 경주의 미래에 대한 확실한 비전을 가져야 합니다. 셋째, 그 비전을 실천할 능력과 자질을 갖추어야 합니다. 중앙과 지방을 망라하여 예산과 정책을 동원하는 능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넷째, 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합의를 도출하는 소통의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다섯째, 국제도시경주에 맞는 국제화의 능력과 교섭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경주의 미래를 걱정하는 우리 원로들은 오랜 기간 동안 국가와 지방의 각 분야에서 국가사회의 발전에 동참하여 쌓은 폭넓은 경륜을 우리 경주의 미래를 위해 함께 펴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원로들은 새로운 경주시대를 이끌어 나갈 적합한 인물을 찾아내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고민해 왔습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우리는 이에 적합한 인물로 지난 4년간 우리 경주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현 경주시장, 최양식 새누리당 예비후보를 선택하였습니다.
최양식시장은 그간 낮은 청렴도를 가졌던 경주시를 재임기간동안 도내청렴도1위, 전국17위의 도시로 이끌었습니다. 단한건의 독직사건이나 금품수수사건도 언론지상에 보지 못하였습니다. 우리는 맑고 깨끗한 경주시정을 원합니다.
최양식시장은 정부혁신본부장을 역임하면서 미래를 바라보는 역사적 안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주는 오래된 미래도시이기 때문입니다. 경주는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역사의 정체성이 있는 도시, 경주다운 도시가 경주시민이 바라는 경주, 세계인이 바라는 경주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최양식 시장은 30여년의 중앙행정경험과 중앙부처의 차관직을 수행하면서 폭넓은 행정과 대외교섭능력을 가지고 있어 시의 예산과 정책을 시를 중심으로 확립해나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최양식 시장은 한수원 본사 이전에서 보듯이 갈등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갈등은 변화의 기회로 삼아 극복하고 발전의 전기로 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우리는 대화하고 소통하는 능력,그리고 미래를 투시하는 비전이 조화롭게 작용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국제회의를 주재하고 수많은 도시지도자들과 국제협력을 주도적으로 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지도자로 현 경주시장, 최양식 새누리당 예비후보를 선정하고 지지합니다. 우리 경주시민들도 우리 원로들과 뜻을 같이 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원식 전 경주시장 임진출 전 국회의원 손경호 전 경북도의회 의장 정홍교 전 국무총리실 실장 이상록 표암문화재단 이사장 장윤익 동리목월기념관 관장 임창구 전 경북도의원 오해보 전 경주시 부시장 김해곤 전 포항시 남구청장 이재일 전 경주경찰서장 조길조 경주시 행정동우회 회장 한영구(심천)서예가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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