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박병훈 후보, 마우나오션사고관련 기자회견
검찰에 고소한 최양식후보에 유감표명 경주시민의 올바른 판단위해 TV토론회 제안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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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마우나오션리조트 사고와 관련해 지난 9일 최양식 후보가 경주지청에 고소장을 접수한 것에 유감을 표명하며 시민들의 올바른 판단을 위해 TV토론회를 열자고 촉구했다.
박 예비후보는 2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최 후보가 장연우양을 구했다는 발언과, 내손으로 구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는 발언에 대한 녹취록을 공개했다.
“지난 4월 1일 기자회견에 이어 사흘간 단식농성을 한 것은 최 후보가 시장으로서 사고에 대한 공식 사과를 해 줄 것과 진실을 규명해 달라는 것 뿐이었다.”며 “저의 요구를 외면하고 터무니없는 이유로 검찰에 고발한 것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고 도덕적으로 무책임한 행위”라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또 “3월 6일 황성동 시정보고회에서 최후보가 말한 장연우양의 구출 미담에 대한 녹취록과 관련자료를 도당과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다”며 “검찰에서는 최 후보의 고소 건에 대해 하루빨리 조사해 진실을 규명해 달라”고 요구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박 후보는 “이번 새누리당 경주시장 후보 경선에서 유권자들이 후보자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최양식 후보에게 TV토론회를 공개적으로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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