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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 경주지부(지부장 강희조) 회원작품 전시회가 지난 25일부터 개막 해 30일까지 열리고 있다.
경주 서라벌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세 번째 협회전으로 묵향에 이끌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 경주지부는 1991년에 창립돼 지금까지 전통서예문화 창달과 서예인구 저변확대는 물론, 청소년 인성 함양을 위한 활동을 다양하게 전개 해 왔다.
창립 후 ‘경주학생서예축제‘를 시작하여 경주시 지원을 받아 매년 개최해 왔으며, 올해 18회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경주시 각종 행사에 참가해 가훈 써주기, 소망첩 쓰기. 간판글씨문화 개선 등을 전개하여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오고 있다.
그동안 협회를 이끌어온 역대 회장은 고 지산 정진용선생, 덕봉 정수암, 청송 신영식, 송곡 손문익, 근암 구정회 지부장이며 현재는 인곡 강희조 지부장이 맡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번 회원전에는 40명의 회원이 출품한 한글, 한문, 문인화, 서각 등 80여점이 전시 돼고 있는데 회원 중에는 전업 작가도 많지만 주경야독하는 직장인, 가정주부 등 다양하게 구성돼 예술혼을 불태우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출품작가 명단을 소개하면, 강용수, 강희조, 구정희, 권영민, 김경혜, 김금옥, 김낙길, 김명강, 김병기, 김성일, 김옥선, 김용진, 김재식, 김종원, 박명숙, 박봉제, 박양춘, 박양훈, 박은숙, 서강수, 서인숙, 손문익, 송승만, 신영식, 신현돈, 인효열, 오순옥, 윤정순, 윤태희, 이명숙, 이상화, 이수경, 정수암, 정현식, 조덕묵, 최명희, 최병두, 최병학, 최태순, 허필란 작가 등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