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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작은 기부, 사랑의 시작” 「착한 가게」 현판 전달식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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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단장 곽명혜)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대공)는 29일 경주시청에서 신규 착한가게 대표 10명에게 이웃사랑 나눔실천을 인증하는 착한가게 현판과 뱃지를 전달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착한 가게”는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월 정기적으로 매출액의 일정액을 약정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경주시에는 신규 착한가게 10개소를 포함해 총 51개소가 착한가게로 등록하였으며, 음식점과 병원, 커피전문점, 제과점, 꽃집 등 다양한 업종이 참여하고 있다.

착한가게 가입을 희망하는 업체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또는 경주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으로 언제든지 신청하면 된다.

이렇게 매달 모이는 성금은 경주시 사회복지시설과 한부모 및 조손가정 학생의 교복비, 저소득가정 생계․의료비, 독거노인 난방비 지원 등으로 소중하게 쓰이고 있다.

정강수 경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착한가게 대표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경주시 관내 가게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착한가게를 소개하고 적극적인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곽명혜 경주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을 비롯한 봉사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나눔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경주시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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