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내년 국비예산 확보에 온힘
올해보다 3,625억 늘어난 1조 3,370여억원 확보 목표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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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30일 부시장실에서 2015년도 국비지원 예산확보를 위해 시장권한대행인 정강수 부시장 주재로 『국가지원 예산확보를 위한 국․소장 회의』를 개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경주시의 내년도 국가투자사업 목표액은 국가직접시행사업을 포함한 2014년 확보액 9,745억원 보다 3,625억원(37.2%증가)이 증가한 1조 3,370억원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그 중 일반 국비사업이 46건 1조 2,675원, 지특회계사업이 43건 695억원이다.
정강수 부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내년도 역점적으로 예산을 확보하여야 할 주요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국비확보를 위해 국회의원과 경주출신 중앙부처 공직자 등 인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여 지역 현안사업을 수시로 설명하고 관련자료를 제공하는 등 국비확보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국장이 직접 중앙 부처를 방문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29일 정강수 부시장은 직접 경상북도청을 방문하여 주낙영 행정부지사를 면담하고 중요사업에 대한 지특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정강수 부시장은 국가 예산 확보가 지역발전의 관건임을 강조하고, 정부시책에 부합되는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과 계속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계획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국가예산을 최대한 확보하는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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