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소방헬기 19년 4,000시간 무사고 비행 달성
경북 소방항공대 19년간, 지구 24바퀴 거리 무사고 비행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5월 01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상북도 119특수구조단 항공구조대는 19년 4,000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 4,000시간은 167일을 공중에 계속 떠있는 상태(지구 둘레를 24회 비행한 거리)
도 항공구조대는 1995년 6월 28일 발대한 이래 19년간 무사고 비행의 신기원을 이룩했다.
울릉도, 독도 등 해상비행이 많고, 전국에서 가장 넓은 19만㎢의 산악지역으로 형성된 경상북도의 열약한 비행조건 속에서 이루어진 기록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한편 경상북도 119특수구조단 항공구조대는 그 동간 총 2,347회 출동해 1,500여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강철수 도 소방본부장은“무사고 4,000시간의 기록은 평소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면서 실전 위주의 비행훈련 및 항공기 정비를 통해 얻어낸 값진 결과다. 119특수구조단 항공구조대는 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최상의 EMS 응급의료장비 확보하고 있어 질높은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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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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