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 사제동행 대자원 봉사활동
경주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 관광조리과 이조베이커리 동아리 학생들의 “어린이날 빵ㆍ과자 선물세트” 증정 봉사활동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5월 07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교장 김지은) 학생들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4일간 이조베이커리 지도교사(이상민)와 동아리학생 25명이 흑미쌀 롤케이크, 소보루빵, 단팥빵, 초코칩쿠키, 버터쿠키 선물세트 59개를 만들어 경주시 천북면에 소재한 대자원(아동복지시설)에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빵ㆍ과자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봉사를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최근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모든 행사가 취소된 가운데 부모 없이 외로움에 살아가는 아동복지시설의 아동을 위해 지도교사와 동아리 학생들이 머리를 맞댄 결과 이번 봉사활동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 동아리 학생 25명은 2012년 4월부터 현재까지 지역사회 독거노인 및 호국보훈 가정과 1인 1손자ㆍ손녀 맺기 운동을 벌여 매달 셋째주 금요일마다 제과제빵류를 만들어 찾아뵙고 말벗 되어드리기, 집안 청소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또한 2014년 3월 10일부터 학교주변 면사무소와 농협 일원을 중심으로 매일 아침 환경정화활동을 하는 등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통해 재능기부와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그 누구보다 열심히 실천하는 동아리이다.
아울러 행사를 함께 진행한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 김지은 교장은 “본교는 관광조리과뿐만 아니라 뷰티디자인과도 매년 정기적인 재능기부를 실천하여 나눔의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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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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