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15 04:04: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교육/청소년 > 초.중.고등학교

경주 옥산초등학교 어버이날 맞이 옥산4리 경로당 방문

할아버지·할머니 사랑합니다.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07일
ⓒ GBN 경북방송

옥산초등학교(교장 이봉문)는 어버이날을 앞둔 7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하여 학구내 옥산4리 경로당을 방문하는 뜻 깊은 행사를 실시했다.

효체험 학습으로 실시된 이 행사에서는 유치원생 및 학생 40여명이 경로당을 찾아 평소 갈고 닦았던 실력을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서 한껏 뽐내었다. 경로당 어르신들께 큰절드리기로 시작하여 노래와 율동, 오카리나연주, 바이올린연주, 방송댄스 등의 다채로운 장기자랑으로 진행되었고 할아버지 할머니 팔다리 주물러드리기, 학교에서 준비한 떡과 과일 등 다과접대 등이 함께 이루어졌다.

경로당에 계시던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은 마치 손자, 손녀가 찾아온 것 같아 무척 기쁘다면서 유치원생과 학생들의 부족한 발표에도 흐믓한 미소와 큰 박수로 화답해 주었고 학생들은 이를 통하여 웃어른을 섬기는 자세와 마음가짐 및 학생들이 지녀야 하는 도덕적인 태도 등의 가르침을 배울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었다.

이번 경로당방문에 참여한 유치원 학생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쁘고 효도를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봉문 교장은 “경로당 방문을 통하여 아이들이 어른을 공경하고 나눔과 섬김을 직접 실천해 봄으로써 옥산초 학생들 모두가 효행심을 키우고, 나아가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 입니다.”라고 효체험 학습의 의의를 전해주었다.

ⓒ GBN 경북방송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07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