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Wee센터 학교 부적응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 드림하이
“꿈과 희망의 날개를 달자”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5월 12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정두락) Wee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학교 부적응 및 학교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고등학생 5명을 대상으로 학교 부적응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인 ‘드림하이’를 실시했다.
‘드림하이’는 개인상담, 집단상담,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부적응의 원인을 파악할 뿐만 아니라 자기감정조절 방법을 교육하고 연습하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자기감정표현을 조력했다. 또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5일 동안 Wee센터 ‘담임교사’를 두어 대상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집중하여 참여 할 수 있도록 하며, 학생 개개인의 학교부적응 원인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2일 야외 등산 활동은 자연 속에서 심신을 이완하므로 마음의 여유를 갖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A중학교 3학년 전군은 “평소 등산을 싫어했는데 남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 들었다. 등산이 힘들었지만 옆에서 격려하고 손 내밀어 도와주는 선생님을 통해 친밀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함께 참여한 또래들과도 서로 격려해가며 정상을 오르는 동안 혼자가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만족감을 이야기 했다.
경주교육지원청 정두락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연을 보고 느끼며 등산을 통해 정상을 오르는 성공경험과 함께 하는 기쁨을 직접 경험함으로 사회성과 인내심을 키우며 학교생활의 재적응을 돕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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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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