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회관, 4명의 첼리스트가 선사하는 4색 화음, 그 특별한 앙상블
국내 최정상 첼리스트 송영훈, 세계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동세대 남성 첼리스트들의 만남! 2014년 5월 24일 토요일 오후 5시 대구시민회관 그랜드 콘서트홀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5월 15일
|  | | | ⓒ GBN 경북방송 | |
매 공연마다 청중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대구시민회관 기획공연 ‘명연주자시리즈’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아시아와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첼리스트 4인이 꾸미는 ‘송영훈의 4첼리스트 콘서트’가 2014년 5월 24일 토요일 오후 5시 대구시민회관 그랜드 콘서트홀 무대에서 펼쳐진다.
|  | | | ↑↑ 송영훈 | | ⓒ GBN 경북방송 | |
『송영훈의 4첼리스트 콘서트』는 2013년에 비발디의 <사계>를 4첼로 구성으로 편곡, 첫 연주를 하였으며 한국, 중국, 스위스, 스웨덴을 대표하는 각기 다른 색을 가진 동서양의 동세대 남성 첼리스트가 4년 연속 함께 하는 것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송영훈은 국내외 오케스트라와의 꾸준한 협연, 독주를 통해 세계적 연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완벽한 기교에 따뜻한 감성을 겸비한 연주와 출중한 외모로 클래식 한류 열풍을 일으키며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  | | | ↑↑ 리웨이 진 | | ⓒ GBN 경북방송 | | 동양적인 빛을 발하는 리 웨이 친은,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쿨에서 2위에 입상하여 이름을 알렸으며, 뉴욕타임즈로부터 “아름다운 음색과 완벽하게 균형 잡힌 정확한 음높이로 연주하며 철저한 테크닉을 모두 갖췄다.”는 찬사를 받았다.
로잔과 멘델스존 콩쿨 등 다수의 국제 콩쿨을 석권한 조엘 마로시는 바젤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수석연주자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프라하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  | | | ↑↑ 클레스 군나르손 | | ⓒ GBN 경북방송 | |
유럽의 자존심으로 통하는 스웨덴 출신의 클래스 군나르손은 자신만의 따뜻하고 심도 있는 해석으로 관객의 마음을 황홀하게 하는 첼리스트이다. 여러 명성 높은 페스티벌에 초청 받고 있으며 각지 세계를 돌며 실내악과 독주회를 열고 있다.
신선한 레퍼토리를 구성한 1부에서는 사무엘 바버 <현을 위한 아다지오>로 4첼리스트 콘서트를 시작한다.
|  | | | ↑↑ 조엘마로시 | | ⓒ GBN 경북방송 | |
이어서 클라우디오 몬테베르디의 , 게오르그 골터만의 <로망스&세레나데, Op.119 중 No.2 세레나데>, 아스토트 피아졸라 <밀롱가의 천사>, 카를로스 가르텔 <포르 우나 카베자>를 환상적인 화음으로 차례로 연주하며 1부가 마무리된다.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2부에서는 4첼리스트가 펼치는 특유의 감동을 만나보는 귀중한 시간.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가 연주된다. 차이코프스키의 웅장한 선율을 4첼리스트만의 감성으로 거침없고 대담하게 표현한다. 또 차이코프스키가 가장 사랑했던 작품으로 알려진 이곡은 4첼리스트를 위한 곡으로 재탄생되어 더욱 더 의미가 깊은 연주회가 될 예정이다. 네 명의 첼로 거장이 가장 서정적이고 기품 있는 음색을 가진 첼로를 통해 친밀한 하모니를 선보이며 이번 콘서트를 찾는 청중들에게 더 없이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국내 음악 팬들이 희소와 신선함을 경험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릴 것으로 기대되는 이날 따뜻한 초여름에 섬세하고 정교한 네 대의 첼로가 다채롭고 파워풀한 사랑의 선율로 청중을 찾는다.
대구시민회관 기획공연 명연주자시리즈 ‘더 그랑 피아노’, ‘조수미 콘서트’ 매진이라는 기분 좋은 출발과 함께 관객들의 기대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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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상세정보 : 대구시민회관 053)250-1400 www.daegucitizenhall.org 티켓예매 : 인터파크 1544-1555 www.interpark.com / 대구공연정보센터 053-422-1255 입장료 : R석 50,000 / S석 30,000 / 싱글석 20,000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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