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22:16:1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제 > 경제종합

경북도, 원전산업 및 지역발전 협력체제 구축

發電분야 국내 최고 엔지니어링 공공기관 한국전력기술(주) MOU 체결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4년 05월 15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는 15일 오후 1시 30분 도청 제1회의실에서 한국전력기술(주)와 원자력 안전 및 해체기술 개발과 원전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인선 정무 부지사와 한국전력기술(주) 조직래 원자력본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양 기관은 ▴ 원전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등 원자력 안전성 강화 ▴ 원자력시설 해체기술 종합연구사업 참여 및 원전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협력 ▴ 원자력 안전 및 해체와 연관된 핵심기술의 종합연구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한국전력기술(주)는 원자력클러스터 사업으로 추진 중인 SMART 시범원자로 개발사업에 투자자 및 개발자로 참여해 종합설계 수행 및 원자로계통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경주에 건설 중인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1단계 및 2단계 사업의 종합설계를 수행하는 등 방사성 폐기물 관리사업과 원자력 시설 제염․해체 분야에서 경북도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양기관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원자력 안전성 증진은 물론 본사 이전에 따른 지역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패러다임 구축, 원자력 해체 및 폐기물 관리 기술개발과 향후 관련 산업 육성에도 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15년 5월 김천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發電분야 국내 최고 엔지니어링 공공기관인 한국전력기술(주)는 발전소 설계기술 자립을 위해 1975년 설립되어 원자력, 화력, 수력 및 복합화력발전소 설계 기술개발과 가동 중인 발전소의 기술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도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등 에너지산업 패러다임 변화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인선 도 정무부지사는“한국전력기술(주)의 본사 이전에 미리 대비해 원자력 안전성 강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올해 도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원자력 해체기술 종합연구센터 유치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자력클러스터와 연계해 지역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GBN 경북방송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4년 05월 1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