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9 19:37: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레저/스포츠

예천군, 한천 고향의 강 “음악분수”가동

음악분수 드디어 물줄기 뿜는다~ 주민들의 휴식처로 주목받아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16일
ⓒ GBN 경북방송
예천군에서 역점으로 추진하는 한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1차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음악분수, 녹색주차장, 산책로, 자전거도로, 도효자마당 시설을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정적인 기존 분수를 응용해 음악에 맞춰 작동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음악분수가 15일 시험가동을 끝내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 GBN 경북방송

고향의 강 친수시설 중 음악분수는 길이 75m, 폭 6m로 분수 연출 최대 높이는 70m 정도로 분수연출, 영상 레이져 쇼, 워터스크린, 안개분수, 하트분수 등 수많은 아이템과 연출 시스템이 접목되어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다양한 형태의 분수쇼 연출이 가능한 것이다.

음악분수 가동은 평일 및 주말 주민들의 활용시간대를 감안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주민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동시에 지역축제 및 문화행사시 예천군을 홍보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은 국비 공모신청에 선정되어 예천읍 백전리 한천교에서 개포면 경진교까지 9km구간에 총사업비 223억원의 예산으로 2013년 2월부터 2016년까지 완공할 계획으로 추진 중이다.


ⓒ GBN 경북방송
이번 1차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주변 자연경관과 어울리도록 자연석을 활용해 비탈면을 쌓고 도효자마당에는 바닥분수, 산책로, 쉼터, 잔디광장, 어린이물놀이장을 설치해 활용도를 높였으며 특히, 군민들의 휴식공간 확충을 위해 소나무 등 나무를 많이 식재했다.

아울러, 도효자 마당은 테마를 예천이 낳은 효자 도시복을 모티브로한 효 사상을 부각시켜 충효의 고장 예천을 홍보함에 기여함은 물론 어린이들의 교육의 장으로도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관계자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영상음악분수 가동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뿐 아니라 새롭게 조성된 휴식공간을 많은 사람들이 찾아 삶의 여유를 만끽하며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GBN 경북방송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1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