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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건천초등학교장배 스포츠클럽 대회 개최

함께 뛰며 협동의 의미를 배워요!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16일
ⓒ GBN 경북방송
14일 건천초등학교(교장 권대선)는 2014학년도 1학기 학교장배 스포츠클럽 대회를 개최했다. 최근 세월호 참사로 인한 우울한 기분을 전환할만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스포츠클럽 운영을 통한 자율체육활동 활성화로 건강 체력 증진 및 활기찬 학교분위기 조성'이라는 목적으로 실시된 이번 대회의 종목은 개인 줄넘기 2종목, 단체 줄넘기 2종목, 배드민턴 대회 이렇게 5종목으로 실시하였다. 배드민턴 대회의 경우 4월 말부터 32강 토너먼트로 예선을 시작하였고, 대회 당일 결승전을 실시했다.

교장선생님의 개회사로 시작한 스포츠클럽 대회는 첫 경기인 1,2학년의 오래 뛰기부터 열띤 분위기를 만들어갔다. 특히 배드민턴 결승전은 전교생의 응원 속에서 멋진 경기를 펼쳤고,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8자 마라톤에서는 그 동안 함께 연습했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단체 줄넘기 8자 마라톤의 우승팀 팀장인 6학년 이○○학생은 ‘그 동안 함께 연습하면서 협동의 의미를 몸으로 느낄 수 있었고, 또 친구들과 더욱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교장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이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육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히 가꾸어 갔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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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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