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참외’효능의 재발견, 임신부에 좋은 힐링푸드
엽산이 풍부한 참외 임신초기 모체의 태아 신경관 손상 예방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4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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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임신부 태아의 신경계 손상을 예방하고 모체의 조혈작용을 도와 태아의 성장을 원활하게 하는‘엽산’이 과일류 중 참외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밝혔다.
과일류 100g당 엽산 함량은 참외가 132.4㎍으로 가장 많고, 딸기 127.3㎍, 토마토 51.9㎍, 오렌지 50.8㎍, 키위 49.4㎍ 순이다.
엽산의 가장 단순한 형태는 folic acid [엽산(葉酸), 비타민B 복합체의 하나(빈혈약)]로 자연계에서는 생성되지 않고, 비타민 제제의 원료로 이용되는 인공합성 형태로 존재한다.
모체의 조혈작용을 활발하게 하고 태아의 성장을 원활하게 하는 필수요소로 제대 혈액의 엽산농도는 태반무게 및 신생아 체위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임신부가 엽산이 결핍되면 태아의 신경관 손상을 증가시키고 임신 중인 여성의 경우 사산 및 조산 또는 저 체중아 출산 등 나쁜 영향을 미치고, 언청이, 다운증후군 등 다른 선천적인 기형아 출산도 모체의 엽산 섭취부족 또는 엽산의 대사이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가임기 여성에게 엽산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신용습 성주과채류시험장장은“우리나라 1일 엽산 권장량은 임신하지 않은 여성 250㎍, 임신한 여성 500㎍인데 비해 1일 섭취량은 110~200㎍ 정도로 권장량에 비해 섭취량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임신한 여성은 하루에 참외 1개만 먹어도 1일 권장량을 초과하는 530㎍을 섭취하고, 비임신 여성과 남성은 하루에 참외 반개만 먹어도 1일 엽산 권장량 이상을 섭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4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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