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노인장애인복지과, 과수농가 농촌 일솝 돕기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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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농촌일손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포항시 노인장애인복지과(과장 윤영란) 직원 10여명은 바쁜 업무 가운데에서도 죽장면 합덕1리 과수농가를 찾아가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영농기에 일손이 부족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 위해 서툰 솜씨지만 16,500㎡가 넘는 과수원에서 온종일 과실솎기(적과) 작업을 했다.
과수농가 주인 박재양 씨는 “일손을 구하지 못해 올해 사과농사를 망치나 걱정이 컸는데 이렇게 포항시에서 적기에 도와주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포항시 윤영란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이해할 수 있었고 작은 손길이지만 일손을 나누며 감사와 행복을 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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