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보건소, 지역보건과 농촌일손 돕기
탐스런 복숭아의 솎기 등 기초작업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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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보건소 지역보건과 직원 13명은 지난 22일 일손이 부족한 어모면 동좌리 이진우씨 복숭아밭(2110㎡)에서 복숭아 적과 등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직원들은 작은 알맹이들을 솎으면서, 가을에 탐스럽고 튼실한 열매를 맺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농사일에는 서툴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과수농가 주인은 ‘일손 구하기가 힘들고, 건강이 안좋아 큰 걱정이었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올 가을 직원들의 땀과 성의까지 합하여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겠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문상연 지역보건과장은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젊은 직원들에게는 영농체험의 기회가 되었으며, 비록 작은 힘이지만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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