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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개교 기념 ‘사랑의 국수’ 드세요

대경대 ‘ 사랑의 무료 국수’ 드시러 오세요.
대경대 개교기념일 맞아 전교생 지역주민 초청‘ 사랑의 국수 잔치 열어요’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3일
↑↑ '사랑합니다, 대경' 대경대 재학생들이 캠퍼스 구내 식당에서 대학 사랑을 나타내는 하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22일, 대경대(설립자 유진선)가 개교 21주년을 맞아 지역주민 초청과 재학생 4천여명에게 무료로 사랑의 국수를 나눠주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하루 대경대학을 방문하는 지역주민을 비롯해 재학생과 인근의 지역근로자들에게 무료로 국수를 대접하게 된다고 밝혔다.

대학 측은 세월호 사건으로 인한 국가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고자 축제성 행사 대신 대학이 이웃과 재학생들이 함께 실천적인 특성화 교육을 이끌어 나간다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 국수의 긴 가닥처럼 대경대의 교육이 백년대계로 이끌겠다는 의미로 국수를 대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교 21주년 행사로 이 대학 산학일체형 실습실인 42번가 레스토랑에서 지역주민 50여명과 재학생들이 공동으로 ‘대학의 발전적인 역할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간담회 열었다.

지역주민들은‘ 대학으로 인해 지역이 발전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더욱더 특성화 교육과 연계된 지역행사 유치, 대학교육을 통한 평생학습교육’을 대학이 주도적으로 이끌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대경대학 유진선 설립자는 “오늘날 대경대가 예술문화 특성화 대학 브랜드를 구축한 초석이 지역주민의 지지와 응원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향후 지역경제 발전 및 교육환원을 위한 나눔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이어 이날 행사는 대학 역사 홍보영상 관람 및 교수-재학생-대학 설립자 간 3자 릴레이 마라톤 간담회도 열렸다.

대학 설립자는 이 자리에서 재학생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향후 대학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재학생 및 교수진과 함께 의견을 교류했다.

이솔비 씨(간호과 3년, 22세)는 “개교기념일을 맞아 대학 설립자에게 대학의 전통과 역사를 듣게 되어 다시 한 번 전공과 전문인에 대해서 생각 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멋진 직업인이 되어 학교를 빛내고 싶다”고 말했다.
↑↑ 22일, 대경대가 개교 21주년을 맞아 유진선 설립자가 지역 주민 50명을 초청해 대학 교육특성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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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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