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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활동으로!!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 뚝딱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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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영식)는 25일 오전 9시, 경북 영주시하망동 일대에서 지역봉사단체인 '영주이웃사랑 봉사단', 영주대영고등학교 ‘그루터기’ 등 40여명의 봉사자가 함께한 가운데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해 '행복한 안식처 만들어 주기'봉사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집 안팎의 생활폐기물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등 발 디딜 틈 없이 쌓아 놓은 쓰레기와 숨쉬기조차 힘든 심한 악취 속에서 집안 곳곳에 모아둔 쓰레기 3t가량을 3시간에 걸쳐 수거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은 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영주시 희망복지지원단과 민간봉사단체와의 발빠른 연계 활동으로 위기가정을 구한데 그 의미가 크며, 특히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정감 넘치는 마을 조성을 위해 구슬땀 흘린 민간봉사단체의 손길이 빛났다.

김영식 센터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지역사회 복지환경과 다양해지는 복지서비스, 수요자의 복합적 욕구에 민과 관이 공동으로 대응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잠재적 복지자원을 발굴·확충해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을 발굴,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주거, 교육, 의료, 경제 등 복합 문제를 가진 가구에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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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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