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청소년 생명존중교육’ 희망학교 특강 가져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교육 실시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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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와 포항생명의전화 부설 경북자살예방센터(소장 김남순)는 26일 대동고등학교 강의실에서 1학년 학생 29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존중 교육’을 가졌다.
이날은 경북자살예방센터 이자희 팀장이 청소년기의 특징과 청소년 우울 및 자살의 특징, 위기 상황에 대처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학생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주변에 우울하거나 자살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는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포항시 권경옥 건강위생과장은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청소년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며 해마다 청소년 자살이 증가추세에 있어 청소년의 자살문제가 개인과 가족들만의 문제가 아닌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와 포항생명의전화 부설 경북자살예방센터는 청소년 생명존중문화 확산 및 자살예방을 목적으로 시범학교(영일고등학교, 대동중학교)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오는 10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로부터 교육신청을 받아 희망학교(15개교)에 대해서는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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