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 방폐물 해상 운반선박 특별 비상 대응훈련 실시
선박 화재발생 가상해 초동조치, 피해발생 최소화 점검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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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27일 임직원 및 해상 운반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운반선박(청정누리호)의 특별 안전점검 및 비상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비상 대응훈련은 청정누리호가 방폐물 운반을 위한 운항중 기관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해 선원들의 신속한 초동조치와 피해발생 최소화에 맞춰 이뤄졌다.
화재가 발생하자 선장의 지휘아래 모든 선원이 화재에 대비한 비상대응조직으로 전환해 기관실 화재 진화, 부상자 응급구조(심폐 소생술 등) 및 방사능 누출 방지 조치 등을 진행했다.
훈련을 주관한 이종인 이사장은 “세월호 사고시 선장의 초기 비상대처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비상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비상 대응훈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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