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15 03:22: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교육/청소년 > 초.중.고등학교

경주시 양남초, 위기 탈출, 몸으로 익혀요

자체 모의 소방훈련 실시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8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 양남초등학교(교장 박평우)에서는 27일 감포119안전센터의 협조하에 양남초등학교 전교생과 전교직원이 모의소방훈련을 실시했다.

5월 27일 학교 운동장과 강당에서 진행된 모의소방훈련에서는 감포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 대피훈련, 소방차 화재 진압 모습 참관, 화재에 대비한 소화기 작동법, 응급환자 심폐 소생술 등 다양한 교육을 실제와 같은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안전에 대한 의식과 위험 상황 시 행동 요령을 몸으로 익히는 기회를 가졌다.

지난 4월 방사능 방재 대비 안전 대피 훈련에 이어 2번째로 안전 훈련을 실시한 양남초 교장 박평우는 “우리 학교는 원자력발전소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어 다른 학교 보다 안전 시설 및 안전 교육에 더욱 신경쓰고 있다.” 고 밝혔다.

이번 훈련을 계기로 세월호 희생자와 같이 허무하게 희생되는 학생이 없도록 학생들 스스로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것이라고 말했다.
ⓒ GBN 경북방송

이날 강당에서 실시된 심폐소생술 지도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험 상황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방법을 교육하고 특히, 소방관의 개별지도 하에 양남초 교직원들이 직접 심폐소생 실습을 해 봄으로써 학교나 지역 사회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처하고,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요령을 익히기도 하였다.

한편 이번 모의소방훈련에 소방차의 살수 시범과 화재 진압 지도, 심폐소생술 등을 교육한 감포119안전센터에서는 이번 교육을 위해 직접 센터장이 살수차와 소방대원 3명과 함께 현장을 지원하는 등 학생들의 소방안전의식 교육에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과 활동 모습을 재현함으로써 학생들과 교직원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이번 훈련이 우리 생활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적극 탈출하는 용감한 시민의 자질을 기르는 바탕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 GBN 경북방송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