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누렇게 익은 보리를 수확하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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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사무소(면장 여상찬)는 29일 누렇게 익은 보리를 수확했다. 이 보리는 면소재지 내 가로화분에 지난해 늦가을 파종한 것으로서 겨우내 시가지 도로변을 파랗게 물들였고 봄부터는 주민들에게 요즘 보기 드문 보리가 커가는 광경을 흐뭇하게 지켜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날 보리베기에는 지역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공공근로 ·노인일자리 등 인부들이 참석하여, 예전방식 그대로 낫을 이용하여 보리베기를 실시했다.
수확모습을 지켜보던 지역주민이 한창 초록색이었던 보리가 어느새 계절이 바뀌어 보리가 누렇게 익어 수확하는 모습을 지켜보니, 배고픈 어린시절 향수와 고향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해왔다.
벽진면장 여상찬은 “ 보리를 베고 난 후 시가지 화분에 관상용 고추를 심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벽진면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고향의 정겨움을 느끼고, 다시 찾고 싶은 벽진면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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