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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민속박물관 작은전시 “우리집 보물”전 공모결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박물관 전시를 경험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기회 마련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30일
↑↑ 200년된함
ⓒ GBN 경북방송

안동민속박물관(관장 송승규)에서 초․중․고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우리집 보물”이라는 주제로 각 가정의 삶 속에 담겨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수집하고 작은 전시회로 개최하기 위해 소장품을 공모했다.


↑↑ 방짜양푼이
ⓒ GBN 경북방송
안동시민과 출향인사의 많은 참여로 다수의 “우리집 보물”이 접수되었으며 심사를 개최하여 안동시 전거리 3길(용상동)에 거주하는 류○○씨 외 10명이 공모한 20여점을 선정했다.


↑↑ 부모님도민증
ⓒ GBN 경북방송
선정된 “우리집 보물”은 딸이 시집갈 때 물려주던 200여년 된 함과 부친이 사용하던 경상과 소반, 할아버지와 장인이 사용하던 목가구 소품, 어머니의 혼수품이었던 방짜양푼이, 사연이 있는 손족보, 부모님의 도민증, 근대자료인 타자기․카메라․성냥 등이다.

↑↑ 붓통
ⓒ GBN 경북방송

한편, “우리집 보물”은 6월부터 안동민속박물관 2층에서 출품자 1명 단위로 3~4주간 전시 된다. 이 공모전은 연중 계속 진행하며 수시로 접수 가능하다.


ⓒ GBN 경북방송
안동민속박물관 우리집 보물전 공모
◦ 접수기간 : 연중 계속
◦ 심사 및 발표 : 매월 말 예정
안동민속박물관에서는 박물관 작은 전시로 “우리집 보물”전을 진행한다. 공모하는 소장품은 집에서 소장하고 있는 오래된 골동품, 근대 생활용품, 가족만의 특별한 스토리가 있는 물건, 기타 특별한 의미가 있는 물건 등이다.
1인당 출품 수의 제한은 없으며, 매월 말에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박물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하고 전시할 예정이다.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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