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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14년 마을기업 확정!!

신규-아리아마을기업, 초록빛공장, 재지정-경주능원마을기업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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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경제진흥과)는 2014년 마을기업을 최종 확정했다.

마을기업 확정은 지난 4월 1일 경주시 마을기업심사위원회에서 1차 마을기업 심사(6개 마을기업)에 이어 지난 4월 11일 경상북도 마을기업심사위원회에서 2차 마을기업 심사를 완료한데(3개 마을기업) 이어 5월 15일 안전행정부의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했다.

선정된 마을기업은 일반형으로 “영농조합법인 아리아마을기업”과 기술지원형 마을기업으로 “초록빛공장”을 선정하였고, 일반형인 “경주능원마을기업 영농조합법인”을 2013년도에 이어 2014년도에 재지정했다.

“영농조합법인 아리아마을기업”은 외동읍 방어리 마을부녀회가 중심이 되어 친환경 쌀 등을 활용, 강정, 조청을 생산 판매할 계획이며,

“초록빛공장”은 태양광 관련 기술을 가진 청년(5명)이 중심이 되어 태양광 조명등 등을 생산하는 기술지원형 마을기업이다.

재 지정된 “경주능원마을기업 영농조합법인”은 지역내에서 생산하는 참깨(국산100%)를 활용한 참깨와 참기름, 들깨가루를 생산하여 수익을 창출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신규마을기업에는 5천만원(국비50%, 지방비 50%), 재지정 마을기업에는 3천만원을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마을기업육성은 2011년도부터 시작되었으며, 우리시에는 2011년도 1개 마을기업 (나눔과기쁨 경주연합회 아이놀이터공동체사업단-유아용품재활용), 2012년도에 1개 마을기업(영어조합법인 연동마을기업-성게, 해초비빔밥), 2013년도에 3개 마을기업(푸드앤디자인 협동조합-도시락, 농업회사법인(주) 볏짚과 황토작목반-수제 황토벽돌, 경주능원마을기업 영농조합법인–참기름)을 육성한데 이어, 2014년도에도 3개 마을기업을 육성한다.

이상락 경제진흥과장은 “마을기업을 육성하여 실질적인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로 시민이 행복한 경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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