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최학철 경주시장 후보, 정책공약 앞세운 지지당부
경주시민 선택 존중하겠다며 경주역에서 큰 절 유세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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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학철 경주시장 무소속 후보가 막바지 선거운동에 나서며 “경주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존중 합니다”라는 지지호소문을 전했다.
최 후보는 어제, 오늘 양일간 중앙시장과 경주역에서 몇 시간 째 시민들의 지지를 당부하는 큰 절을 올리며 “시장 선거에서 물의를 빚은 모든 후보를 대신해 석고대죄를 올리는 심정으로 절을 드린다”고 말했다.
일찌감치 무소속을 선언한 뒤 정책공약을 차례로 내놓으며 성실한 선거전을 펼치던 최학철 후보가 표심을 잡기 위해 선거봉사원 및 지지자들과 거리의 민심을 찾아 나선 것이다.
최 후보는 호소문에서 “경주시장에 출마한 무소속 기호 5번 최 학철 후보입니다. 제가 경주시장에 출마하게 된 것은 그동안 저를 가르치고 길러주신 경주시민을 위해서 23년간의 의정생활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과 지식을 이제는 돌려 드릴 때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라며
|  | | | ⓒ GBN 경북방송 | | “그동안 우리는 한수원 본사 도심권 이전이라는 정책에만 사로 잡혀 미래를 내다보는 큰 안목을 가지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부터는 신라의 부활을 꿈꾸며 새로운 천년을 미리 준비하여야 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앞으로 4년간 경주시정을 책임질 자를 선택함에 있어서도 학연과 지연, 혈연과 감성에 얽매이지 마시고 누가 더 참신하고 경주를 위한 진정한 일꾼인지를 꼼꼼하게 살피셔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여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f라는 말로 지지를 호소했다.
최학철 후보는 경주시의회 의장을 지냈고 경상북도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해왔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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