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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 지연희 수필가 초청 “현대수필의 현주소 ”문학특강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05일
ⓒ GBN 경북방송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학장 장윤익) 6월 특강이 14일 오후 2시30분부터 5시까지 동리목월문학관 영상실에서 개최된다.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나 1983년 월간문학 수필 신인상과 시문학(시) 신인문학상 당선으로 등단 한 지연희 수필가는 사랑의 열정으로 수필창작을 시작한 작가이다.

시낭송이나 수필낭송은 문자로 응집된 작품 속 의미를 문자 밖으로 꺼내 낭송이라는 생명의 옷을 입혀 독자와 만나는 일이다. 문자가 소리의 옷을 입을 때 한 편의 작품은 비로소 완성된다는 소신으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가입니다. 한국문인협회 김동리 이사장 공로패 수상 제5회 동포문학상 우수상 수상제11회 한국 수필 문학상 수상, 소월문학상을 수상했다. 작가는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회장, 한국수필가 협회 부이사장,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한국여성문학회 부회장, 계간 문파문학 발행인을 맡고 있다.

수필집으로 『이제 사랑이라 말하리라』1987년, 『그리운 사람이 올 것만 같아』, 1988
년, 『사랑찾기』1987년, 『시간의 유혹』2000년, 『시간의 흔적』2007년, 『매일을 삶의 마지막 날이라 생각할 수 있을 때』2009년, 등 11권, 시집은 『나무가 비에 젖는 날은 바람도 비에 젖는다』, 『사과나무』, 『남자는 오레오라고 쓴 과자케이스를 들고 있었다
』, 작품론으로『현대시 작품론』, 『현대수필 작품론』등을 발간했다.

국내 저명한 문인을 초청하여 시민들과 목월문예창작대학생들이 수필가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이번 강좌의 특징은 수필 이해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다.

문의처 : 동리목월문학관(054-772-3002, dongni-mogwol@hanmail.net)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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