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지사 당선인 압승으로 3선 입성
전국 최상위권 득표율 77.73% 지지율 기록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4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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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김관용 후보가 경상북도 도지사에 압승으로 당선됐다.
경북도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김관용 당선인은 전국 최상위권 득표율 77.73% 지지율(전국2위) 기록했다.
김관용 당선인과 부인 김춘희 여사는 6월 4일 저녁 새누리당 경북도당사에서 환호하는 지지자들과 함께 손을 흔들며 경북도민 모두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기간동안 도민들을 만나기 위해 1만2000km, 본선기간에만 4,000여km를 달린 것으로 전해진다.
김관용 경북도지사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후 도민들을 향해 힘 있는 메시지를 다음과 같이 전했다.
“도민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선거기간 내내 도민 속으로 들어가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습니다. 어렵지만, 삶의 현장을 묵묵히 지키며, 내일의 꿈을 소중하게 키워가는 도민들을 보면서, 정말 잘 해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정말 잘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선거로 인해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묶어 경북발전의 새로운 에너지로 승화시키는 일입니다. 경북은 나라가 어렵고 국민이 힘들어 할 때 앞장섰듯이 이제 눈물을 닦고 새 출발하도록 제가 선두에 서겠습니다.
한 시대를 여는 대장정에 도민 여러분께서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우리 경북이 배출한 박근혜 대통령! 반드시 성공시켜서 경북발전을 이뤄야 하는 일은 저의 소명이며 책무입니다. 3선의 도지사, 6선의 중량감 있는 지방정부의 수장으로서 중앙과 지방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지방의 어려움을 대변하는 중추적 역할도 하겠습니다.
도민이 키운 도지사, 힘 있는 도지사! 정말 도민 여러분이 힘들고 어려울 때 기댈 수 있는 그런 따뜻한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도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라며 중량감 있고 책무를 다하는 도지사가 될 것을 천명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4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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