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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영천호국원, 제59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6월 6일 09:55분부터 제2작전사령관을 주빈으로 경건하게 거행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09일
ⓒ GBN 경북방송

국립영천호국원(원장 노원근)에서는 6일 오전 9시 55분부터 현충문 광장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얼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59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추념식 행사는 제2작전사령관(대장 김요환)을 주빈으로 원홍규 육군3사관학교장, 김대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김종수 영천부시장, 맥닐 미2502지원단장, 경북도 보훈단체장과 각군대표, 학계, 문화계 인사들과 유공자 및 가족, 군인, 학생, 일반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시에 울리는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에 이어 헌화․분향, 추모영상 상영, 추모헌시 낭송, 나라사랑 큰나무 패용, 추념사,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되었다.

제2작전사령관은 추념사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초석이 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에 감사하며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세계 속에 우뚝 선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서 나갑시다”라고 나라사랑 실천을 강조하였다.

국립영천호국원에서는 현충일을 맞아, 이날 하루 4만 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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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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