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경주작가릴레이전 다섯 번째 전시 10일 오픈!
꽃과 나비, 그리고 김정자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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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주문화재단은 ‘2014 경주작가 릴레이展’의 다섯 번째 주자인 김정자 작가의 전시를 10일 경주예술의전당 알천전시장에서 오픈한다고 밝혔다. 김정자 작가 그림의 오브제는 ‘꽃’이다. 그녀에게 ‘꽃’은 아름다움의 단순한 발현이 아니다. ‘꽃’에는 그녀의 고난과 희열, 그리고 떨림의 섬세한 느낌까지 담겨져 있다. 작가는 ‘꽃’을 보는 이가 아름다움을 함께 하면서 삶의 고뇌도 녹아낼 수 있길 바란다. 세월호 사건으로 참담한 요즘에 제격인 그림들이다. 김작가의 ‘꽃’에는 ‘나비’도 함께 한다. ‘나비’는 작가 자신이다. ‘나비’를 통해 미지의 꿈을 향해 날아가는 자신, 그리고 인간에 대한 깊은 사랑을 표현한다. ‘꽃과 나비’의 작가, 김정자와의 만남은 18일(수) 오후 4시에 알천전시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경주작가 릴레이展’은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전시활동공간을 제공하고자 작년에 처음 기획된 전시로,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13명의 작가가 12월 21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알천전시장(B1)에서 릴레이 전시를 벌인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김정자 작가의 전시는 6월 29일까지이며, 다음 바통은 박미경 작가가 받는다. 입장료 무료, 문의 1588-4925.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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