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경주시 임란의사 추모행사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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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경주임란의사 추모 행사가 9일 오전 11시 경주 황성공원 임란의사 창의공원에서 열렸다. 임란의사 추모 행사는 임진왜란 당시 구국의 일념으로 나라를 지키고자 일어섰던 조상들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받고자 매년 추모행사를 거행하고 있다.
조선 선조 25년부터 31년까지 7년간에 걸친 참혹하고 처절했던 임진왜란 당시 신라의 고도인 경주가 가장 많은 인명 살상과 신라천년 유물을 비롯한 귀중한 문화재가 모두 소실 또는 탈취 파괴되었다.
이에 분기에 찬 의사들이 백척간두의 위기에 놓인 나라를 구하고 향토를 지켜야 한다는 충의의 일념으로 선조 25년 6월 9일 지금의 반월성 주변 문천가에서 왜적을 맞아 끝까지 싸워 죽기를 맹세하였다. ‘문천회맹’ 을 맺어 전장의 선봉에 선 결과 마침내 국란을 극복하고 향토를 보존하게 된 임란의사들의 근본정신을 기리고자 경주시는 매년 6월 9일 그 정신이 후손들에게 널리 전파되고 귀감으로 삼고자 임란의사 추모백일장과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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