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7:05: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봉화군 석포면, 첫 모내기이자 마지막 모내기 농촌일손돕기 나서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11일
ⓒ GBN 경북방송

봉화군 석포면사무소(면장 박일훈)는 재정과, 석포농협, (주)영풍석포제련소 직원들과 “하늘도 세평 땅도 세평”으로 널리 알려진 첩첩산중 오지마을 승부에서 6월 11일 첫 모내기이자 마지막 모내기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석포에서 유일하게 벼를 재배하는 승부리 홍성수(78) 농가에서 석포면직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직원들 40여명이 동참하여 0.4ha의 논에 손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 지역은 이앙기가 들어갈 수 없어 재래식 손모내기를 하는 곳으로 최근 농촌 고령화와 부녀화로 인력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적기 영농에 어려움이 예상되어 석포면 및 관내 기관단체 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일손돕기에 나섰다.

홍성수씨는 “올해 들어 유난히 봄 가뭄이 심해 물대기도 늦어져 모내기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큰 시름을 덜었다.” 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박일훈 석포면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일손부족 현상이 점점 심해지고 있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 농민들의 걱정이 해소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1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