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월성원전 주변 지역 어린이를 위한 창작 뮤지컬 관람
우당퉁탕 49분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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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북초등학교(교장 송문락)는 10일(화) 한국수력 원자력 월성원자력 본부에서 실시하는 월성원전 주변지역 어린이를 위한 창작 뮤지컬 공연에 전교생이 참여하여 관람하도록 했다.
공연은 오전, 오후 2회에 걸쳐 이루어졌는데 본교는 오후 시간에 전교생 70명 전원이 참석하여 양남초등학교와 함께 재미있는 창작 뮤지컬 “우당퉁탕 49분”을 관람하였다. 배우들의 재미있는 공연에 학생들은 박수를 치며 호응을 하였다.
특히 이번 공연은 원전 주변지역에 있는 학생들에게 문화혜택을 주고자 월성원전에서 공연을 기획하였고 관람 차량도 제공하여 주는 등 공연 관람 편의를 제공하여 주었다. 저녁시간에는 주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도 펼쳐서 공연체험을 할 수 있는 보람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날 공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공연이 무척 재미있어서 다시 보고 싶어요. 다음에도 또 재미있는 뮤지컬 공연을 보았으면 좋겠어요” 하며 즐거워 했다. 양북초등학교 송문락 교장선생님은 “우리지역 학생들이 뮤지컬을 보기란 쉽지 않은데 좋은 문화적 체험이 되었으며 다음 기회에도 학생들에게 문화공연을 볼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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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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