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13:21: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제 > 한수원, 방폐물관리공단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 온배수로 키운 어패류로 풍성한 바다어장 조성

월성원자력, 온배수양식장서 키운 치어․치패 25만미 방류
17일 오전 양남면 읍천어촌계 연안, 지역어민 100여명 참석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17일
ⓒ GBN 경북방송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윤청로)는 17일(화) 오전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 마을 항구와 연안에서 월성원자력 온배수 양식장에서 키운 ‘양식 어패류 방류 및 품평회 행사’를 지역주민 100여명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했다.

월성원자력 윤청로 본부장을 비롯한 월성원전 관계자와 읍천어촌계 어민들은 직접 선박을 타고 연안으로 나가 참돔 치어 20만 마리, 전복 치패 5만미 등 약 2억원 상당의 어패류 25만미를 방류했다. 또 온배수 양식장에서 직접 키운 어류(넙치)를 시식하면서 온배수의 유용성과 청정 관리를 직접 체험하는 품평행사도 함께 열었다.

월성원자력은 지난 1999년부터 참돔 치어, 돌돔 치어, 우럭 치어, 전복 치패 등 고급 어종 약 530만 마리(누적금액 약 39억원 상당)를 연안 바다로 방류해 지역의 어족자원 형성과 지역어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공동 주최한 조학채 읍천 어촌계장은 “월성원자력에서 종묘생산한 어패류를 인근 연안에 방류해 어민들의 어획량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어장을 잘 관리해서 어촌계 모두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월성원자력본부 윤청로 본부장은 “온배수양식장을 이용한 전복 치패와 치어의 지속적인 방류사업을 통해 원전 주변 연안 어족자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지역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원자력 발전소를 넘어 지역주민과 상생 발전하기 위한 노력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월성원자력은 인근 고리본부(참돔치어 10만미, 전복 1만미)와 한울본부(참돔치어 10만미, 전복 3만미)의 방류행사에도 온배수 양식장에서 키운 참돔과 전복을 지원, 동해연안의 수산자원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17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