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성주 금수면 챙기마을 화제 없는 마을 지정
화재 시 초기대응력 제고 및 마을단위의 자율안전관리체계 구축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4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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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9일 11시 성주군 송화관광농원에서‘챙기마을(성주군 금수면 무학2리) 화재 없는 안전마을’지정식을 가졌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은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마을에 기초 소방시설을 보급해 화재 시 초기대응력을 제고하고, 마을단위의 자율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소방공무원 및 가스안전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내빈소개, 명예소방관 위촉,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전달 소화기 사용 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택화재피해 최소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독거노인 등 화재에 취약한 21가구를 선정해 가스타이머를 보급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도내 269개 마을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해 기초 소방시설을 보급하는 등 주택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강철수 소방본부장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주택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자율 방화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4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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