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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공업(주) 경주시에 이전투자

고용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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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울산 소재 태성공업(주)의 경주 이전투자에 대한 협의를 위해 19일 오전 11시 태성공업(주)을 방문했다. 이날 협의에는 태성공업(주)의 기술이사인 김정태 기술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1980년 2월 창업한 태성공업(주)는 자동차 차체부품 및 자동차 프레스부품을 생산하는 중견기업으로 자산규모 190억원, 현재 고용 90명, 매출액 250억원이며 금년 말경 경주로 이전투자 후, 2015년에는 매출액 6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태성공업(주)는 경주시 구어 2산업단지 내 33,000㎡(10,000평) 부지에 건축면적 26,000여㎡(7,800여평/사무동, 공장동, 창고 등) 규모로 총 340억원(부지가격 : 80억원, 건축 및 설비 : 26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통하여 10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이 예상되며 향후 태성공업(주)와 연계된 5~6개 기업이 추가로 경주에 이전할 경우 그 경제적 파급효과는 더욱 커져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성공업(주) 관계자는 7월 중 경주시와 MOU체결을 맺은 후, 투자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익 경주시 기업지원과장은 “태성공업(주)가 경주에서 기업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고 약속했다.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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