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 박홍규 영남대학교 교수 초청 특별강연회 개최
『세종 르네상스와 서구 르네상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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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6월 28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당에서 박홍규 교수(영남대학교 교양학부)를 초청하여『세종 르네상스와 서구 르네상스』라는 주제로 ‘국립경주박물관 특강’을 마련합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세종의 르네상스를 살펴보고 21세기 새로운 르네상스 창조의 모델을 찾아볼 예정입니다. 한국문화는 고대 남북방문화의 융합에서 보듯이 다양성 속의 통일성을 지향해 왔습니다. 조선이 건국되어 유교를 유일한 이데올로기로 삼으면서도 개방적 공존의 전통은 유지되어 15~16세기, 세종조를 전후하여 르네상스라고 할 수 있는 문화창조가 이루어졌습니다. 세종이라는 탁월한 르네상스인을 모범으로 하여, 당대 지성인들과 민중의 움직임에서도 창조적인 변혁의 요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르네상스 창조의 모델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박홍규 교수는 1952년 출생으로 영남대학교 법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오사카 시립대학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 · 일본 오사카대학교 · 고베대학교에서 연구 및 강의를 했습니다. 영남대학교 법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 영남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노동법을 전공한 법학자이지만, 여러 예술가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평전과 역서들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법은 무죄인가』, 『윌리엄 모리스의 생애와 사상』, 『내 친구 빈센트』등이 있습니다.
이번 강연은 (사)경주박물관회(회장 이광오)가 후원하며,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 http://gyeongju.museum.go.kr/ ‘교육 및 행사(신청 가능 교육)’에서 신청한 후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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