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마면 자총여성회원 장암교 환경정비 나서
고수부지 쓰레기 수거와 화장실 청소에 구슬땀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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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자유총연맹 여성회(회장 이정순)은 지난 20일 조마면 장암교 고수 부지에서 회원 20여명이 모여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장암교 주변 고수부지는 드넓은 잔디밭과 감천의 깨끗한 물이 흘러 6월부터 8월까지 캠핑객과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조마면 자총여성회원들은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지역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고수부지 주변 쓰레기 수거와 화장실 등을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정순 자총 여성회장은“깨끗한 내고장을 만드는 일은 주민으로서 당연한 일”이라며“농번기에도 이렇게 내고장을 위한 일에 솔선수범해서 나서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이날 현장을 찾아 노고를 격려한 최주섭 조마면장은“장암교 주변 고수부지는 월요일이면 주말에 찾아온 캠핑객과 피서객들이 남겨놓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캠핑 후 발생된 쓰레기를 자진 수거하고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등 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자발적 협조가 매우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조마면 자유총연맹 여성회는 평소 관내 환경정비를 비롯하여 포순이 어머니 봉사단 아동지킴이 활동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결혼이주여성 가정방문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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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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