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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0사단, 대구‧경북 보훈단체 초청 감사행사

“호국용사들의 헌신을 잊지않겠습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23일
ⓒ GBN 경북방송

육군 제50보병사단(사단장 김해석)은 2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구‧경북지역 보훈단체를 초청하여 호국용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날 초청행사에는 대구지방보훈청장(오진영), 국립영천호국원장(노원근)을 비롯한 재향군인회 대구지부(회장 김창섭), 무공수훈자회 대구지부(지부장 우기원) 등 23개 단체 160여 명이 참석하여 오찬과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준비한 건강검진, 군 장비‧물자를 참관하면서 발전한 군대 모습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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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호국용사들은 50사단 군악대가 준비한 군가‧트로트 연주회, 의장대 행사와 대구 로얄오페라단의 오페라 ‘춘향전’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 오페라 ‘춘향전’ : 1949년 서울대학교 부민관에서 최초로 공연된 현제명의 ‘춘향전’은 우리나라 최초 창작오페라로써 한국 오페라 역사와 그 맥을 함께 하는 작품이다. 서양 음악인 오페라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국악의 요소를 가져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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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50사단은 대구‧경북지역에서 매년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과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찾아가는 위문공연, 생활이 어려운 참전용사 돕기 등 호국용사들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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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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