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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대형 폐가전제품, 전화 한통으로 오케이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24일
ⓒ GBN 경북방송

대형 폐가전제품 배출이 쉬어진다. 영주시에서는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와 협의를 통해 오는 7월 1일부터 대형 폐가전제품을 안심하고 무상으로 버릴 수 있는 무상회수 체계를 구축 시행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대형 폐가전제품을 배출하려면 스티커를 별도 구입하여 부착한뒤 배출장소까지 운반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전화나 인터넷, 카카오톡을 통해 배출예약을 하면 수거담당자가 직접 방문하여 폐가전제품을 수거하게 된다.

배출을 원하는 대형 폐가전제품이 있을 경우 전화(1599-0903), 인터넷(www.edtd.co.kr), 카카오톡(아이디 : weec)을 통하여 폐가전제품 배출정보 시스템에 배출예약을 하면 된다.

폐 가전제품의 경우 부적절하게 처리될 경우 냉매가 공기중에 유출되어 환경을 오염시키는 한편, 희귀금속이 포함된 핵심부품만 해외로 반출되는 등 부작용이 상존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번 무상 수거실시로 이런 문제가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시에서는 이번 대형 폐가전제품 배출 예약 시스템이 조기 정착되어 폐가전제품이 적절한 처리를 거침으로써 자원 재활용은 물론, 환경오염 예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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