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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한국의 자랑 21세기 시대정신 최부자아카데미

영남대학교 상경대학 교직원 참석
최부자아카데미 교육참여 및 방문 이어져...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24일
ⓒ GBN 경북방송

지난 20일 오전 영남대학교 상경대학 교수 및 교직원 30명은 경주최부자아카데미 교육장을 방문하여 참부자에 대한 특강을 수강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방문한 영남대학교 교직원들의 소개로 이루어 졌는데, 특강은 예병원 교촌한옥마을팀장이 진행했으며, 「참부자란 무엇인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최부자의 유래」, 「후대 최부자의 부의 형성」, 「최부자에 얽힌 일화」, 「최부자의 삶과 현대적 가치관의 비교」, 「최부자의 경영철학과 가훈」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에 참석한 권성호(50세) 상경대학 행정실장은 “경주최부자아카데미는 지역사회와 공존 공생한 최부자정신을 오늘의 시대정신으로 승화시킨 콘텐츠라고 생각되며, 앞으로 최부자아카데미가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특히, 최부자 가문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와 섬김과 나눔의 정신은 차세대 지도자인 대학생들도 꼭 배워서 실천해야 할 덕목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특강에 참석한 권영철 영남대학교 상경대학장(국제통상학부 교수)은 강의 후 최부자아카데미 관련 특강을 영남대학교 상경대학이 주관하는 2학기 지식특강에 참석해 줄 것을 제안하기도 하였다.

최부자아카데미에는 6월 들어서만 지역공인중개사모임 회원 및 가족 30명, 전국 유교체험프로그램 진행자 50명,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주고도보존회(회장 이정락변호사) 회원 20명, (사)중소기업융합안동교류회 회원 35명이 참석하였는데 참석한 기관의 교육 호응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다.

현재 경주시는 경주최부자가의 철학과 리더십을 통해 공존과 상생을 배우고 체험하며, 노불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하는 21세기 글로벌 리더를 육성할 목적으로 최부자아카데미를 당일 또는 1박2일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관심 있는 기관 단체는 역사도시과 교촌한옥마을팀(054-779-612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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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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