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어울림(주), 마을기업 육성 약정체결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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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24일 영농회사법인 어울림(주)와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
마을기업이란 마을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안전행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영농회사법인 어울림(주)은 건강기능작물인 와송, 여주 등을 공동 저장, 액상가공하여 문경미소(주)와 마케팅협약으로 공동유통시켜 생물판매에만 의존하던 지역농가들에게 비수기에도 안정적인 소득을 거둘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특히 와송은 2013년 10월 식약청에서 일반식품으로 인정받아 생물 재배판매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 유통시킴으로 오미자에 이어 6차산업화를 통해 새로운 창조농업의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마을기업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기업 발굴, 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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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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