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북부제2교도소, 「아름다운 실버타운」어르신들의 목욕봉사
봉사활동 열기로 한증막이 되어버린 목욕탕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6월 25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북북부제2교도소(소장 신동윤)는 24일 직원 6명, 수용자 2명, 교정위원 1명으로 ‘보라미 봉사단’을 구성하여 청송군 청송읍 월막로 1길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아름다운 실버타운」을 찾아 노인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의 목욕봉사를 실시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목욕봉사에 참석한 수용자들은 한 분의 어르신들이라도 더 목욕을 시켜드리고 싶다며 타올과 비누를 손에서 놓지 않고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목욕을 한 어르신 한 분은 “목욕봉사를 하는 사람들이 싫은 내색도 없이 몸 구석구석 정성스럽게 목욕을 시켜줘서 아들과 함께 목욕탕에 온 것 같았다.” 라며 봉사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동윤 소장은 “수용자들은 부모님에 대해 미움과 원망의 마음을 많이 가지고 있어 평소 부모님의 소중함을 모르고 있으나 봉사활동을 계기로 부모님에 대한 소중함과 고마움을 느낄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소재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인연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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