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북부제2교도소, 「구인․구직 만남의 날」
수형자의 취업을 위해 민․관이 하나로 뭉치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6월 26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북북부제2교도소(소장 신동윤)는 25일 2014년 제3회 출소예정자「구인․구직 만남의 날」및 2014년 상반기「수형자 취업지원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에는 경북북부제2교도소 취업지원협의회 취업위원으로 활동하는 정재락 위원(아성자동차 정비 대표)등 3개 기업체 대표와 한국법무 보호복지공단 직원이 참여하여 행사에 참석한 6명의 수형자 중 총 3명의 수형자와 채용 의뢰서를 작성하였고, 이어진「수형자 취업지원 협의회 정기회의」에서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한 취업위원들이 참여하여 올해부터 연간 6회로 확대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의 지원 방안과 5개 정부부처와의 MOU체결에 따른 수형자의 취업알선 및 소자본 창업에 대한 정보와 기술을 논의하였다. 신동윤 소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해 일반인들도 취업이 힘든 가운데 수형자는 사회의 편견과 냉대로 인해 취업이 더욱 어려워 사회에 복귀하여서도 자리를 잡지 못해 재범을 하는 등 악순환이 계속되는 현실에서 취업위원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구인․구직 만남의날」과「수형자 취업지원 협의회 정기회의」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수형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 및 정착의 기회를 제공하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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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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