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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경주시장배 풋살대회

2014년 6월21일(토) 오전10시
투투풋살구장, 현대풋살구장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27일
ⓒ GBN 경북방송

지난 21일 국민생활체육 경주시풋살연합회(회장 안재철)는 2014 경주시장배 풋살대회를 개최하였다. 유소년부부터 장년부까지 총 70여클럽 1,000여명이 참가하여 투투풋살구장과 현대풋살구장 등 2개풋살구장에서 나누어 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를 개최한 안재철회장은 대회사에서 “세월호 침몰사고와 6.4지방선거 등으로 인해 각종 행사와 대회가 연기되거나 취소되는 어려운 여건속에서 이번 2014 경주시장배 풋살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과 함께 죄송한 마음을 느낍니다” 면서 대회개최에 대한 감사와 죄송함을 표하고 “손곡생활체육공원에 하나뿐인 풋살구장을 2개면을 더 확충해주기로 하신 최양식시장님께 감사드리고 전국대회 개최에 힘을 실어주신 것에 대해 모든 풋살동호인을 대신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생활체육시설이 열악한 읍면동지역에 풋살구장건립을 추진하여 더 많은 동호인과 주민들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여건을 갖춰주실 것을 시장님과 시의원님들께 건의를 드립니다” 라면서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대한 시정건의를 하여 동호인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청년부 선수는 “풋살은 지난 10여년간 경주에서 한참 활성화되다 최근 2~3년간 많이 침체되던 중 2014 경주시장배 풋살대회가 개최되어 다시한번 활성화되어 중흥기를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이번대회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풋살이 더욱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고 안강지역에서 유소년선수단을 이끌고 참가한 지도자는 “경주에서 풋살이 많은 발전을 하고 있고 인프라도 많이 갖춰지긴 했지만 우리 유소년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는 대회를 많이 개최하여 기량향상과 유소년클럽간 상호교류와 친선도 도모할 수 있도록 풋살연합회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하며 유소년선수들에 대한 관심과 유소년대회개최를 요청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번대회를 총괄한 최상길 사무장은 “이번 경주시장배 풋살대회를 계기로 경주시풋살연합회와 각 동호인클럽 그리고 유소년클럽 관계자들이 모두 바라는 것처럼 풋살이 우리 생활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유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가장 저변이 넓고 참여 동호인도 많은 생활체육의 대표종목이고, 경주지역의 풋살은 전국대회 4강권을 유지하는 등 실력면에서도 전국최고의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국대회 개최와 유소년대회 활성화, 그리고 연중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가칭)경주풋살리그 개최를 준비하고 있는 경주시풋살연합회에 경주시, 경주시의회 그리고 한수원, 방폐물관리공단, 월성원자력본부 등 지역의 기업체에서도 좀더 관심을 가지고 협조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고 하며 풋살이 생활체육으로 뿌리를 확고히 내릴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각종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개최되었으나 1,0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대성황을 이루었고 지역 내에 활동하는 동호인들의 바램이 잘 나타난 대회였다. 앞으로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대회는 물론이고 유소년대회, 경주풋살리그, 풋살강습회와 심판강습회 등을 통해 지역 내에서 풋살이 생활체육을 선도하는 종목이 될 것을 확신한다. 경주시풋살연합회의 안정적 운영과 동호인들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전국 최고의 생활체육 종목이 되길 바란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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